그룹명/머물고 싶었던 순간들
설악 / 달마에서 물치까지 --2
마리안나
2009. 8. 12. 21:17
신흥사 앞 숲에서 만난 너구리 많이 아파보이고 슬퍼보였다.
물치항
돌아오는 길 저무는 소양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