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머물고 싶었던 순간들
팔봉산과 홍천강 (2010.09.05)
마리안나
2010. 9. 7. 21:24
동시포착
꽃 버섯 ??!
팔봉산을 감싸듯 안고 흐르는 아름다운 홍천강
여기는 셋째 봉우리
여덟 봉우리 능선을 타고 내려와 강을 거슬러 올라가 들머리로 원점 회귀한다.
산행과 물놀이를 끝내고 차에 올랐을 때 천둥치며 비가 쏟아졌다. 돌아오는 길 차창밖 비오는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