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es Gounod (1818~1893 ) Faust O Dieu! Que De Bijoux! Ah! Je ris de me voir si belle (Jewel Song) 3막 마르그리트의 아리아 '보라 거울속의 내 얼굴'
Je ris de me voir Si belle en ce miroir, Est-ce toi, Marguerite, Est-ce toi? Réponds-moi, réponds-moi, Réponds, réponds, réponds vite! Non! non! ce n'est plus toi!... non... non, Ce n'est plus ton visage; C'est la fille d'un roi! Qu'on salue au passage! Ah! s'il était ici! S'il me voyait ainsi!... Comme une demoiselle, Il me trouverait belle.
Ah! Achevons la métamorphose. Il me tarde encore d'essayer Le bracelet et le collier! Dieu! c'est comme une main, Qui sur mon bras se pose! Ah! ah! ah! je ris de me voir Si belle en ce miroir! Est-ce toi, Marguerite, IRéponds moi, réponds moi, réponds, réponds, réponds vite!
Ah! s'il était ici! S'il me voyait ainsi, Comme une demoiselle Il me trouverait belle, Ah! Marguerite, Ce n'est plus toi, Ce n'est plus toi, Ce n'est plus ton visage Non! c'est la fille d'un roi, Qu'on salue au passage.
Victoria de Los Angeles, sop Andre Cluytens, cond (1959년 녹음) Paris National Opera Theater Orchestra and Chorus
나는 나 자신을 보고 웃는다 이 거울 속에 있는 매우 아름다운, 이게 너야, 마그리트야, 이게 너냐? 대답해라, 빨리 대답하라, 아니야! 아니야! 이것은 네가 아니다! 이것은 너의 얼굴이 더이상 아니야; 이것은 임금님의 딸이야! 사람들이 지나갈 때 인사하는! 아! 만약 그가 여기에 있다면! 만약 이런 나를 그가 본다면!... 신분이 높은 아씨처럼, 그는 아름다운 나를 볼 텐데.
아! 변신을 마무리짓자. 어서 끼워보자 팔찌와 목걸이를! 하느님! 이것은 마치 하나의 손같네, 내 팔을 꽉 잡고 있는! 아! 나를 보고 나는 웃는다 거울 속의 이 아름다운! 이게 너냐,마그리트야, 대답해, 빨리 대답해! 아! 만약 그가 여기에 있다면! 만약 이런 나를 그가 본다면, 신분이 높은 아씨처럼 그는 아름다운 나를 볼 텐데,
아! 마그리트, 이건 더이상 네가 아니야, 이것은 더이상 너의 얼굴이 아니야 아니야! 이것은 임금님의 딸이야, 사람들이 지나칠 때 인사하는.

마르그리트는 오늘 낮 광장에서 만난 청년 파우스트를 잊지못하고 있다. 그녀는 베틀을 돌리면서 옛 이야기를 유명한 시로만든 발라드 툴레의 노래를 부른다.
먼 나라 툴레의 왕은 왕비를 잃은 슬픔에 잠겨 그녀가 쓰던 술잔을 옆에 두었네 그는 늘 그 잔을 이용했네 그러던 어느날 왕은 마지막 잔을 마시고 눈을 감았네 잔은 바다에 빠지고...
그러다 마르그리트는 문밖에 놓인 시벨의 꽃다발을 발견하고 이어 보석상자도 본다 상자 안에는 금은 보석이 가득하다. 놀란 마르그리트는늩 그것을 몸에 대보면서 보석의 노래로 알려진 유명한 아리아 보라 거울속의 내 얼굴(Ah! Je ris de me voir si belle)을 부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