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머물고 싶었던 순간들
북한산 / 형제봉 (2011.04.03)
마리안나
2011. 4. 5. 21:51
구기분소에서 형제봉 입구까지
대남문 아래서 봄 햇살을 맞으며 점심을 먹었다.
그대로 놔더라!!!
일선사 아래서 만난 기이한 모양의 나무
보현봉 휴식년에 들어 통행이 금지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