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머물고 싶었던 순간들
지장산 관인봉 (2013.08.25)
마리안나
2013. 8. 29. 00:39
하늘과 길이 맞닿은 곳에 가을이 기다리고 있었다.
노란 물봉선
더덕꽃
더덕줄기로 목걸이도 해보고...
솜씨좋은 친구가 얀념해온 닭갈비
친구들에게 잡혀온 눈먼 피라미들
피라미 튀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