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머물고 싶었던 순간들
지리산 (2013.08.31~09.01)
마리안나
2013. 9. 11. 00:21
천 왕 봉 일출
<까치고들빼기>
장터목 산장 뒷편 <산오이풀>이 한창이다.
수 리 취
흰진범
병사들의 투구처럼 생겼다해서 <투구똧>
장터목은 공사 중
장터목에 도착해서...
일출보려고 장터목 산장에서 3시반에 일어났더니 피곤하다.
양지쪽에 앉아 무박으로 떠난 친구들 기다리는데 눈꺼풀이 저절로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