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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향 /유카페카 사라스테와 러시아의 밤 (2015.05.14) 예술의 전당

마리안나 2015. 5. 16. 22:57

 

[프로그램]
 
무소륵스키, 호반시치나 전주곡 Mussorgsky, Prelude to Khovanshchina
차이콥스키, 로코코 변주곡 Tchaikovsky, Variations on a Rococo  eme, Op. 33
차이콥스키, 야상곡 Tchaikovsky, Nocturne Op. 19, No. 4
프로코피예프, 교향곡 3번 Proko?ev, Symphony No. 3
 
최근까지 오슬로 필하모닉 음악감독으로 재직한 유카페카 사라스테 쾰른 서독일 방송교향악단 수석지휘자가 2011, 2013년에 이어 세 번째로 서울시향 포디엄에 오릅니다. 2011년부터 프로코피예프 ‘로미오와 줄리엣’ 모음곡을 지휘한 그는 이번 무대에서 프로코피예프 교향곡 3번을 메인으로 올립니다. 서울시향 공연기획 자문역인 마이클 파인은 이 작품을 두고 “기복이 크며 악단의 모든 역량을 짜내게 만드는 곡”이라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2011년 차이콥스키 콩쿠르 우승자이며 2013년 서울시향과   드보르자크의 협주곡을 협연한 아르메니아의 신예 하크나자리안이 차이콥스키 로코코 변주곡을 협연합니다.
 
 
 
[프로필] 
 
지휘 유카페카 사라스테 Jukka-Pekka Saraste, conductor 
 
지휘자 . 
 
 
첼로 나레크 하크나자리안 Narek Hakhnazaryan, c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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