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나 2007. 7. 24. 13:06

정상석이 아담해서 구부린자세로 사진을 찍어야 했지만

넓은 초원 야생화들 하고는 아주 잘 어울렸다.

여기서 부터 검룡소로 가는 완만한 내리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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