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머물고 싶었던 순간들 대덕산(1,308) 마리안나 2007. 7. 24. 13:06 정상석이 아담해서 구부린자세로 사진을 찍어야 했지만 넓은 초원 야생화들 하고는 아주 잘 어울렸다. 여기서 부터 검룡소로 가는 완만한 내리막이다. img25.tmp.jpg0.0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