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머물고 싶었던 순간들
광릉내 봉선사 백련지(2007.7.29)
마리안나
2007. 7. 3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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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에 갔다가 유례없는 폭우와 낙뢰에 쫒겨
황망히 하산해서 찾아 갔던 광릉내
활짝 개인 날씨 처럼 마음의 위안을 얻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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