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사랑하게 만든책
산山이 만든 책,산을 사랑하게 만든 책
1986.12
[정상頂上에 서다]
"77 한국원정대 에베레스트 등정기
-이태영-
1987.2
[성봉聖峰 안나푸르나 등정]
인류최초의 8000미터봉 등정(1950년 6월3일)원정대 9명
-모리스 엘조그-
-김경호 역-
1987.2
[빙벽氷壁]
사랑과 우정을 드라마틱하게 전개한 산악 장편소설
-이노우에 야스시-
< 평화출판사>
1987
[성좌도]
-유익서-
1987.3
[알피니스트의 마음]
-쟝 꼬스트-
-손 경 석 역- < 성문각>
라 메이쥬 그에게 등산은 스포츠이며 예술이기도 하였고 산에는 넋?있다고 믿어 왔으며
가장 고귀한것, 위대한것,그리고 다시없는 아름다움을 지녔다고 믿었다.
1987.8
[죽음의 지대]
-라인홀트 메스너-
-김영도 옮김- <평화출판사>
라인홀트 메쓰너 그는 알프스의 가장 어려운 벽을 혼자서 올랐다
6대륙 최고봉에 모두 등정
인류 최초로 8000미터급 14봉 등정
메쓰너 등산의 특징은 자기와 산 사이에 기계장치가 들어가면 본질적 경험을 할 수 없다는 반 기술적 자세와
산에 아무것도 버리지 말라는 환경 보호적 주장에 있다.
"정복을 위한 등반"이 아니라 "존재를 위한 등반"을 주장
메스너는 단순한 등반가가 아니라 치열한 구도자에 가깝다
그는 한계-지성과 감성의 한계,이성과 본능의 한계,죽음과 삶의 한계,존재와 비존재의 한계-에 도전함으로써
존재의 차원을 넓히기 위하여 산에 오른다고 말한다.
1987.9
[알프스의 북벽]
-윌터 언숴즈-
-이재인 옮김- <사현각>
"슈톡혼", "캄", "묀흐", "융프라우", "아이거"(독일어로 사람 잡아먹는 귀신)
강가푸르나
Roof of the world
안나푸르나(8,091)
Frie in the sky(히말라야)
Ganga Purna(7455)
Gorkyo Ri Sunset
Lorwer Must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