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마운틴 오딧세이

산을 사랑하게 만든책

마리안나 2007. 8. 18. 00:01

산山이 만든 책,산을 사랑하게 만든 책

 

1986.12

[정상頂上에 서다]

"77 한국원정대 에베레스트 등정기

        -이태영-

 

1987.2

[성봉聖峰 안나푸르나 등정]

인류최초의 8000미터봉 등정(1950년 6월3일)원정대 9명

      -모리스 엘조그-    

     -김경호 역-

 

1987.2

[빙벽氷壁]

사랑과 우정을 드라마틱하게 전개한 산악 장편소설

      -이노우에 야스시-

    <  평화출판사>

 

1987

[성좌도]

    -유익서-

 

 1987.3

[알피니스트의 마음]

    -쟝 꼬스트-

    -손 경 석 역-         < 성문각>

라 메이쥬 그에게 등산은 스포츠이며 예술이기도 하였고 산에는 넋?있다고 믿어 왔으며

 가장 고귀한것, 위대한것,그리고 다시없는 아름다움을 지녔다고 믿었다.

 

1987.8

[죽음의 지대]

   -라인홀트 메스너-

   -김영도 옮김-         <평화출판사>

라인홀트 메쓰너 그는 알프스의 가장 어려운 벽을 혼자서 올랐다

6대륙 최고봉에 모두 등정

인류 최초로 8000미터급 14봉 등정

메쓰너 등산의 특징은  자기와 산 사이에 기계장치가 들어가면 본질적 경험을 할 수 없다는 반 기술적 자세와

산에 아무것도 버리지 말라는 환경 보호적 주장에 있다.

"정복을 위한 등반"이 아니라 "존재를 위한 등반"을 주장

메스너는 단순한 등반가가 아니라 치열한 구도자에 가깝다

그는 한계-지성과 감성의 한계,이성과 본능의 한계,죽음과 삶의 한계,존재와 비존재의 한계-에 도전함으로써

존재의 차원을 넓히기 위하여 산에 오른다고 말한다.

 

1987.9

[알프스의 북벽]

   -윌터 언숴즈-

   -이재인 옮김-        <사현각>

"슈톡혼", "캄", "묀흐", "융프라우", "아이거"(독일어로 사람 잡아먹는 귀신)

 


강가푸르나

Roof of the world

안나푸르나(8,091)

Frie in the sky(히말라야)

Ganga  Purna(7455)

Gorkyo Ri Sunset

Lorwer Must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