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머물고 싶었던 순간들

물안개 처럼 아름다운 안동에서(2007.10.21/22)

마리안나 2007. 10. 23. 14:33

 

현우 작품.  누굴까~요?

숙소앞 왕모산아래 낙동강 물안개





병산서원에서/  편안한 모습 오랫동안 이어가길...

병산서원 앞 풍경은 화려하진 않았지만 은근한 멋으로 방문객을 편안케 했다.


 

 

둘이 넘 잘 어울려서 샘 났었다 .^^


 단아한 느낌의 병산서원

안동호

복학생들 같아 ^^


가을 햇살에 눈이 부신 봉정사 뜰의 들국화

병산서원


신 벗고 올라가는 누각은 평안하고 아늑했다 .


병산서원 누각으로 오르는 계단은 통나무를 그대로 깍아서 만들었다.


왕모산 해돚이




 

하회마을

도산서원



 뒷쪽에서 본 도산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