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머물고 싶었던 순간들

물안개...안동에서 (2)

마리안나 2007. 10. 23. 16:11

봉정사 뒤 뜰에서

도산서원 장판각

봉정사에서 꼬마 카메라맨이 심혈을 기울여 찍어준 작품(?)

하회마을


맨드라미 보면 증편이 먹고 싶다 ^^ 할머니 생각도 나고...

그림자가 피곤해 뵌다.

버티기 기둥? ( 하회마을 )

오랫만에 만난 다우리,조은이 넘 이쁜 친구들.


 




 두 남자 웃으니까 보기 좋네 ^^ 매일 꾸중듣는 아이들 같은 표정이더니ㅎㅎ


두 여자 뭐가 그리 심각한거야 ㅋㅋ


추워서 이렇게 껴 입고도 모닥불가를 떠나지 못했다 ㅎㅎ

 







하회마을에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