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머물고 싶었던 순간들

눈 쌓인 북한산(은희길-문수봉-대남문) 2008.1.12

마리안나 2008. 1. 12. 20:35

 

사모바위 아래
 

사모바위쪽에서 보는 문수봉
 
 

불광동에서 시작하여 이 산성길을 따라 향로봉으로 올랐다.
 
 
 
 
 
 
 
 
 
 

비탈에서도 흔들림없이 꿋꿋한 나무들
 

나뭇가지들도 오랫만에 쌓인 눈의 무게를 즐기는듯...
 

 

원효봉이 보인다.
  
 
 
 
 

설산은 사계절 중 가장 아름답다.
 
 
 

문수사  문수동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