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머물고 싶었던 순간들
어떤 나들이 (2008.4.20) 인사동의 사월
마리안나
2008. 4. 20. 22:39
나무의 결과 무늬를 그대로 살려 숨결이 느껴지는 목공예들, 멋있고 탐나서 몇 바퀴를
돌며 감상했다.
LEE SEUNG HEE "Through the E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