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머물고 싶었던 순간들
초저녁 공원은...방콕 탈출기 (2008.04.27)
마리안나
2008. 4. 27. 22:58
칙칙한 생얼을 돋보이게(?)한 흰 철쭉
왕따 같다고?!
잃어버린 내 자전거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