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머물고 싶었던 순간들
오랫만에 청계산에서...(2008.06.15)
마리안나
2008. 6. 15. 19:44
산책하듯 여유로웠던 산행
길잡이는 청계산 단골 윤경이가
만경대 지나고 돌문대 지나고...
못은 작지만 곧 큰 꿈을 피어올릴 연잎들
무슨 사연일까?
옛골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