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레하르 / 유쾌한 미망인 "Lippen Schweigen"
프란츠레하르가 말년에 살았다는 짤츠카머굿의 하나인 바트 이슐(Bad Ishl) 시냇가 옆에 있는 레하르집 (Lehar Villa) 이곳은 오스트리아에서도 주위 환경이 너무 좋아서 유명한 음악가나 화가들이 자주 찾는 도시였다고해요.
"입술은 침묵하고" Danilo : Eberhard Wachter (Bariton) Hanna : Elisabeth Schwarzkopf (Soprano)
이 곡도 이 두사람이 부른게 참 좋은거 같아요. 에버하르트 베히터하고 엘리자베스 슈바르츠코프가 부른 이 2중창이... 전 이곡을 좋아해서 이 사람들 연주로 올려 놓고 싶었는데 드디어 LP로 녹음해서 올려 놓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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