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봉우리 / 김민기 산봉우리 / 김민기 봉우리 .... 김민기 사람들은 손을 들어 가리키지 높고 뾰족한 봉우리만을 골라서 내가 전에 올라가봤던 작은 봉우리 얘기 해 줄까? 봉우리... 지금은 그냥 아주 작은 동산일 뿐이지만 그래도 그때 난 그보다 더 큰 다른 산이 있다고 생각진 않았어 나한테는 그게 전부였거든... 혼자였.. 그룹명/마운틴 오딧세이 2010.05.12
설악산 태극종주 52km / 꼭 다녀오고 싶은 곳 [설악산 태극종주 52km] 국립공원 설악산 태극길은 최고봉 대청봉을 기준으로해서 서북능선과 황철봉으로 이어지는 공룡능선길 그리고 멀리 울산에서 왔다는 울산바위 그길로 이어져 속초 동해바다 해맞이 광장까지 연결 됩니다. [태극 종주코스 주요지점] 속초해맞이광장-청대산-주봉산-목우재-달마.. 그룹명/마운틴 오딧세이 2009.07.09
마운틴 오딧세이 (0/9) 마운틴 오딧세이 (0/9) [스크랩] 한계령에서 2009/03/25 마리나 http://planet.daum.net/sanzzang6162/ilog/7851372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한계령에서 1 詩 : 정덕수 온종일 서북주릉(西北紬綾)을 헤매며 걸어왔다. 안개구름에 길을 잃고 안개구름에 흠씬 젖어 오늘, 하루가 아니라 내 일생 고스란.. 그룹명/마운틴 오딧세이 2009.06.25
[스크랩] 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의 전설 꽃말: 소중한 추억 눈으로 뒤덮인 스위스의 알프스 산에 '에델바이스'라는 이름을 가진 소녀가 얼음 집에서 혼자 살고 있었습니다. 원래 '에델바이스'는 천사였는데 변덕스러운 신이 그녀를 인간으로 만들어 산꼭대기로 내려보낸 것이었지요. 어느 날 우연히 그곳.. 그룹명/마운틴 오딧세이 2009.06.25
[스크랩] 왜 산에 가는가 ? 스크랩] 왜 산에 가야 하는가? ♧왜 산에 가야 하는가? ♧ 사람은 산을 걷는 것만으로 만병을 낫게 할수도 있다 인간은 태초에 산을 걸으며 진화해 왔다. 걷지 않으면 병이 생긴다. 나이가 들수록 자주 산에 가야만 한다! 왜냐면 사람도 자연의 일부라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 그룹명/마운틴 오딧세이 2009.06.25
[스크랩] 설악산의 모든곳 .. 설악산의 풍경 (아래 그림에 마우스를 가져가 클릭하면 확대된 그림이 나타납니다.) 설악산의 가을 범봉 운해 백담계곡 공룡능선 천불동계곡 외설악의 여름 천불동의 가을 소승폭포 천불동의 가을 수렴동계곡의 계류 한여름의 구담 가야동계곡 가야동계곡 가야동계곡 두문폭포 십이선녀탕계곡 공.. 그룹명/마운틴 오딧세이 2009.06.25
[스크랩] 한계령 / Sop.신영옥 한계령.................................Sop.신영옥님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 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 내리네 아 . .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산 저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 그룹명/마운틴 오딧세이 2009.06.25
[스크랩] 산을 사랑하게 만든책 2005.3 [남극일기] -버팔로 팔콘 스콧- 남극의 비극적 영웅 "내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죽음은 자신이 원하는 일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죽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2006.10 [파미르...폭풍과 슬픔] -로버트 크레이그- -성혜숙 옮김- <수문출판사> 이 책은 그저 한 번의 원정이나 한 차례의 등반에 관한 기록에 .. 그룹명/마운틴 오딧세이 2009.06.25
[스크랩] 산을 사랑하게 만든책 산山이 만든 책,산을 사랑하게 만든 책 1986.12 [정상頂上에 서다] "77 한국원정대 에베레스트 등정기 -이태영- 1987.2 [성봉聖峰 안나푸르나 등정] 인류최초의 8000미터봉 등정(1950년 6월3일)원정대 9명 -모리스 엘조그- -김경호 역- 1987.2 [빙벽氷壁] 사랑과 우정을 드라마틱하게 전개한 산악 장편소설 -이노우.. 그룹명/마운틴 오딧세이 2009.06.25
[스크랩] 한계령 / Sop.신영옥 한계령.................................Sop.신영옥님 저 산은 내게, 우지마라 우지마라 하고 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 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 내리네 아 . .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가고파 이산 저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 그룹명/마운틴 오딧세이 2007.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