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싱그런 오대산의 숲과 잘어울리는 오대산표 뭉게구름
소금강의 절경에 넋잃고 크고 작은 많은 소沼와 폭포에 푹빠져 허우적 일곱시간여를 걸었다.
뒤죽박죽인 계절덕에 아직도 정상부근에 남아있는 철쭉을 볼 수 있었다.
멀지않은 곳에 선자령이 보인다. 통제구간이라 갈 수는 없지만...
'그룹명 > 머물고 싶었던 순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점봉산 곰배령 들꽃 향기속으로...(2010.06.12) (0) | 2010.06.13 |
---|---|
오대산 초록바다에 빠지다 /노인봉- 소금강 (2010.06.06) (0) | 2010.06.10 |
도봉산 냉골에서 망월사까지 (2010.05.30) (0) | 2010.05.30 |
오월의 불곡산 (0) | 2010.05.30 |
오월의 불곡산 이슬비 내리는 풍경 (2010.05.24) (0) | 2010.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