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랫만에 향로봉 쪽으로...
백운대를 비롯해서 인수봉,만경대 ,노적봉 ,의상능선, 아래쪽으로 웨딩바위까지 한 눈에 보이는 너럭바위에서 새참을 즐기며...
사모바위 아래 브이자형 동굴, 컴컴한 속에서 얼마나 놀랐던지!!
하늘정원이 언제 다녀갔지?
누리장나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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