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
‘밤의 노래’라는 부제가 두 악장에 붙어 있는 이 곡은 말러가 작곡한 가장 독창적인 교향곡이자, 현대로의 길을 말러가 열었음을 보여주는 예언적인 곡입니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이 곡의 섬세하고 독특한 뉘앙스를 부지휘자 성시연이 어떻게 해석할지 기대해 주십시오.
[프로그램]
바그너 - 로엔그린 1막 전주곡 Wagner, Prelude to Act Ⅰ from Lohengrin
말러 - 교향곡 7번 Mahler, Symphony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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