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전에 축복처럼 내린 봄눈
김시습 글이 새겨져 있다.
제 1관문
정상 가는길에 <대궐샘>
여궁폭포
주흘 정상에서 바라본 설경
기 도 굴
'그룹명 > 머물고 싶었던 순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도 금골산,동석산 (2012.03.31~04.01) 무박 (0) | 2012.04.03 |
---|---|
진도 동석산,금골산 (2012.03.31~04.01) 무박산행 (0) | 2012.04.03 |
용문산 (2012.03.18) (0) | 2012.03.20 |
설악에서 봄눈을 맞으며 /미시령- 소간령- 마장터 -대간령 (2012.03.10) (0) | 2012.03.12 |
시산제 / 불암산 (2012.03.04) (0) | 2012.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