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네시 노고단에 올라 여명속에 나타날 그를 기다리며...
저 아래 섬진강에서 시작된 운해가 꾸역꾸역 밀려오는 신비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미나리아재비꽃 구
노고단 돌탑 앞에서 비몽사몽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는 <묘향대>사찰
이끼가 자아내는 ' 실비단폭포'
묘향대 입구에...
'그룹명 > 머물고 싶었던 순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악산 (2012.06.24) (0) | 2012.06.27 |
---|---|
남설악 /흘림골& 주전골 (2012.06.17) (0) | 2012.06.20 |
한라산 / 성판악- 백록담- 관음사 (2012.06.03) (0) | 2012.06.07 |
한라산 /영실~윗세오름~어리목 (2012.06.02) (0) | 2012.06.07 |
막장봉/ 속리산 자락에서 초록에 물들다.(2012.05.20) (0) | 2012.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