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길이 맞닿은 곳에 가을이 기다리고 있었다.
노란 물봉선
더덕꽃
더덕줄기로 목걸이도 해보고...
솜씨좋은 친구가 얀념해온 닭갈비
친구들에게 잡혀온 눈먼 피라미들
피라미 튀김
'그룹명 > 머물고 싶었던 순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리산 (2013.08.31~09.01) (0) | 2013.09.11 |
---|---|
지리산 /천상의 화원 천왕봉에서 일출을 보다 (2013.08.31~09.01) (0) | 2013.09.05 |
지리산 칠선계곡 (2013.08.18) (0) | 2013.08.19 |
수락산/ 기차바위 타고 청학리 소리바위서 내려 은류폭포로...(2013.08.11) (0) | 2013.08.12 |
구름산=가학산 (2013.08.04) (0) | 2013.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