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7합목 산장에서 0시에 시작해서 5시에 도착한 정상
산행내내 발아래 구름바다를 내려다보는 기분이란 ...
뒷쪽이 분화구
그림자로 비친 또 하나의 후지산
'그룹명 > 머물고 싶었던 순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패산 (2015.08.09) (0) | 2015.08.10 |
---|---|
중미산의 여름 (2015.08.07) (0) | 2015.08.09 |
후지산(3776) 2015.08.02~04 (0) | 2015.08.08 |
후지산 (3776) 2015.08.02~04 (0) | 2015.08.08 |
후지산 (3776)에 오르다 (2015.08.2~4) (0) | 2015.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