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머물고 싶었던 순간들

하늘나리

마리안나 2007. 7. 24. 12:59


하늘나리가 그렇게 많이 핀 산은 처음이다

앞으로도 보기 어렵지 않을까...

꽃이 크진 않았지만 색이 아주 선명했다.




동자꽃

노루오줌



울창한 숲을 뚫고 검룡소로 쏟아져 들어오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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