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머물고 싶었던 순간들

휴가 (2020.07.26~29)

마리안나 2020. 8. 24. 23:50

      이른 아침, 비를 안고 있는 하늘과 한강변 풍경이 아름답다.

    남쪽으로 내려가다 들른 임실치즈 마을, 생각보다 크고 이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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