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머물고 싶었던 순간들

지리산 종주 ---2

마리안나 2008. 8. 19. 09:09



반야봉 가는 길

안개비 내리는 세석산장에서 점심을 먹고...


세석에서 장터목산장 가는 길

천왕봉 가는 길


촛대봉











청초한 구절초

안개비가 끝없이 내리던 장터목 대피소에서 일박하고...

우리들의 비박장비 낮은 포복으로 드나들어야 하지만 그래도 모두들 부러워하는 호텔급 이었다 ^^





제석봉의 고사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