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봉 가는 길
안개비 내리는 세석산장에서 점심을 먹고...
세석에서 장터목산장 가는 길
천왕봉 가는 길
촛대봉
청초한 구절초
안개비가 끝없이 내리던 장터목 대피소에서 일박하고...
우리들의 비박장비 낮은 포복으로 드나들어야 하지만 그래도 모두들 부러워하는 호텔급 이었다 ^^
제석봉의 고사목들
'그룹명 > 머물고 싶었던 순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적봉과 23년만에 상봉 (2009.06.21) (0) | 2009.06.22 |
---|---|
관악산 추억의 그길을 가다 (2009.06.14) (0) | 2009.06.14 |
기차에서 1박 빗속에서 2박3일 지리산 종주--1 (0) | 2008.08.18 |
暑 中 閑 (0) | 2008.08.10 |
어떤 오후... (0) | 2008.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