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운두산 산행때
산행시간 지연으로 제대로 둘러보지 못해
아쉬웠던 수목원에 다시 가자는 번개 제의가
올라와서 망설이다 따라나서게 되었다.
'그룹명 > 머물고 싶었던 순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단산에도 가을이 ...(2009.09.05) (0) | 2009.09.07 |
---|---|
아침고요 - 못다한 이야기 / 2 (0) | 2009.09.02 |
용소계곡 트래킹 / 홍천 (2009.08.23) (0) | 2009.08.25 |
청계산의 늦은 여름 (2009.08.22)-----비 산방 (0) | 2009.08.22 |
운두산 (696) 탈출기 (2009.08.09) (0) | 2009.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