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머물고 싶었던 순간들

아침고요 수목원-못다한 이야기 (2009.08.29)

마리안나 2009. 9. 2. 19:54

지난번 운두산 산행때

산행시간 지연으로 제대로 둘러보지 못해

아쉬웠던 수목원에 다시 가자는 번개 제의가

올라와서 망설이다 따라나서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