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브람스를 좋아하세요

7인의 음악인들 (2010.08.23) 예술의 전당

마리안나 2010. 8. 27. 16:19

 

 

 

  앙코르곡을 네 곡이나 한 것도, 그리고 째즈곡으로 한 것도 이례적이었고

모든 연주자들이 다른 무대에서 보다는 편안해 보였고 특히 선욱군이나 정명훈샘은

나란히 앉아 피아노를 치는 모습이며 복장이  편해보이고 여유로워 보여서 

보는 이들을 편안하게 했다. 

 

음악감독 & 피아노: 정명훈
피아노: 김선욱
바이올린 & 비올라: 이유라
바이올린: 김수연
첼로: 양성원, 송영훈
더블베이스: 성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