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곡을 네 곡이나 한 것도, 그리고 째즈곡으로 한 것도 이례적이었고
모든 연주자들이 다른 무대에서 보다는 편안해 보였고 특히 선욱군이나 정명훈샘은
나란히 앉아 피아노를 치는 모습이며 복장이 편해보이고 여유로워 보여서
보는 이들을 편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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