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숭산 중턱에 고즈넉하게 자리잡은 정혜사에서 내려다보이는 탁트인 전경
정갈하고 단아한 정혜사 뜰의 작은 연못
정혜사 담장위 단풍나무 ,햇살이 너무 눈부셔 단풍들기를 잊고 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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