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
홍 콩
첫날은 건물사이로 바다가 살짝보이는 곳에서
떠나기전 라운지에서 아침을...
완탕면과 딤섬, 평소엔 줄서서 많이 기다려야한다던데 운좋게 바로들어갈 수 있었고 맛도 좋았다.
수은으로 가로등이 켜진다고해서 어렵게 찾아간곳 밝지는 않았지만 색다른 운치가 느껴진다.
야경을 보기위해 산정으로 올라가는 트램을 기다리고 있다.
마카오로 떠나기전 아침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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