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호텔에서 보이는 풍경, 밤이되면 레이저쇼로 생기를 찾는다.
빵도 아니고 만두도 아닌것이 소에 향신료가 들어가 입맛에 안맞는 것도 있다.
시장구경
열대야에도 불구하고 레이저쇼를 구경하러 온 인파가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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