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항,새벽에 도착해서 맞은 해돋이
촛대바위
섬목- 관음도를 이어주는 연도교 바람이 강하게 불어 쓰고있던 마스크가 날아갔다
독수리가 삼선암을 바라보는 듯
관음도 전망대
술패랭이
따개비축,바다냄새가 그대로 살아있는 맛
저동항,오징어잡이 배
삼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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