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라파엘전파의 대표화가 존 에버넷 밀레이의
제임스 와이엇씨와 손녀 메리 하는 작품을 소개 합니다.
라파엘전파는 19세기 중엽의 라파엘 이전의
르네상스 예술에서 배우자는 운동으로
사실적이고 소박한 화풍의 그림들을 그렸으나
몇년 가지는 못했죠.
손녀는 편안하게 할아버지의 무릎에 기대고 있고,
할아버지는 손녀의 어깨를 감싸주는
모습에서 이 두사람의 다정함을 한번에 알수가 있습니다.
라파엘 전파의 그림들은 거의 이렇게 따뜻함과 정이 느껴집니다.
출처 : 존 에버렛 밀레이 / 제임스 와이엇씨와 손녀 메리
글쓴이 : suob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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