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머물고 싶었던 순간들

용아는...(2)

마리안나 2007. 10. 11. 17:06

앗 찍혔다!!! 어쩐지 뒷머리가 따갑더라니 ㅎㅎ

나 잠 다 깻어요

웬수야 나타나라 ㅎㅎ

용아가 잠이 덜깬 상태

용아도 나도 비몽사몽

나도 단풍이고 싶어


바람이 불러서 돌아보니...

단풍보다 이뻐야 하는데 ㅎㅎ

이제 두 시간만 더 내려가면 돼.


못난이 ^^

바람이 모자를 풍선으로 만들고...

바람아 이제 그만!

하늘로 올라가는 동아줄 .


뭐 하는 걸까??

 

행복한 고생했다.




박박기고 있는게 나 라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