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 작품. 누굴까~요?
숙소앞 왕모산아래 낙동강 물안개
병산서원에서/ 편안한 모습 오랫동안 이어가길...
병산서원 앞 풍경은 화려하진 않았지만 은근한 멋으로 방문객을 편안케 했다.
둘이 넘 잘 어울려서 샘 났었다 .^^
단아한 느낌의 병산서원
안동호
복학생들 같아 ^^
가을 햇살에 눈이 부신 봉정사 뜰의 들국화
병산서원
신 벗고 올라가는 누각은 평안하고 아늑했다 .
병산서원 누각으로 오르는 계단은 통나무를 그대로 깍아서 만들었다.
왕모산 해돚이
하회마을
도산서원
뒷쪽에서 본 도산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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