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바람은 어데가고 산사람들만...
늦 여름에 핀 눈꽃 겨울을 기다리며...
하늘은 자꾸 높아만 가고...
바람 맞이 ㅎㅎ
돌아 온 길:밤나무골-임꺽정길-바람골 쉼터-옥녀봉-이수봉-매봉-매바위-옛골입구(5시간)
'그룹명 > 머물고 싶었던 순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슬비 내리는 관악산 풍경(2007.9.2) (0) | 2007.09.02 |
---|---|
비오는 날의 아차,용마산 풍경(2007.9.1) (0) | 2007.09.02 |
홍천 팔봉산 산행(2007.8.20) (0) | 2007.08.21 |
나홀로 북한산 산행(2007.8.17) (0) | 2007.08.17 |
비엔나 미술사 박불관전 관람(2007.8.16) 덕수궁 미술관 (0) | 2007.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