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머물고 싶었던 순간들

우이암에서 오봉까지 (2007.9.23)

마리안나 2007. 9. 26. 11:05


바위 커튼 안에서 반짝이는 보석들






















  아름다운 산길 열어준 대장 고맙구

먼길  즐거운 맘으로 달려오는 친구들이

얼마나 멋지게 보이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