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머물고 싶었던 순간들

초가을의 인왕산 풍경(2007.9.9)

마리안나 2007. 9. 11. 16:57


독립문 역에서

선바위 날씨가 추워지면 새들의 아파트가 되기도 한다.

저것이 범바윈가??


불암산 등산, 삼각산에서 노숙하고 또 인왕산으로...네 남자들 땀냄시 땜에 질식사 하는줄 알았다.


해경아 미안해 내 사진기가 졸았나봐 ^^



안산에서 청와대를 감시하고 있는 거북바우

병남이 피곤해 죽을 지경일거야 ^^

까치들 겨울 날려면 리모델링을 해야 할텐데... 내가 왜 심란하냐구.

보라색 꽃속에서 숨은 비둘기 찾기



가을 하늘로 가는 계단



여기는 안산

 

돌아온 길:현저동-국사당-선바위-범바위-정상-기차바위-홍제동-무악재-안산-서대문-호프집

 

왜 아무도 사진을 안 올리는거야 그래서 성질급한 내가 졸작을 올리네 ㅎㅎ